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특검 (문단 편집) ==== [[12월 21일]] ==== 특검은 이 날 현판식을 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수사 활동을 시작했다.[* 여담으로 특검이 곧바로 활동할 수 있던 데엔 박영수 특검의 보이지 않은 공로가 있었는데, 특검 사무실을 구할 집행비가 지급되기 전부터 박영수 특검이 자비로 사무실의 임대계약을 하고 미리 준비를 끝냈다고 한다.[[https://www.facebook.com/permalink.php?story_fbid=1847766962172059&id=100008163191757|#]]] 모든 이목이 현판식에 집중된 상황에서 특검수사팀은 [[삼성물산/제일모직 합병]]과 관련된 [[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]] 운용전략실과 주식운용실, [[보건복지부|복지부]] 세종청사 연금정책국 사무실, 복지부 세종청사 연금정책국 사무실 일부 임직원 거주지등 10곳을 전격 압수수색했으며,[* 예상치도 못한 타이밍에 특검 수사팀이 들이닥치자 보건복지부의 경우 서울로 출장갔던 고위 공직자들이 급히 [[세종시]]로 복귀하기도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8&aid=0002346695|영화 ‘대부’처럼…특검팀, 10여곳 동시다발 압수수색]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904497&isYeonhapFlash=Y&rc=N|#]][[http://news1.kr/articles/?2864062|#]] [[정유라]]에 대한 [[체포]]영장이 발부되었다. 혐의는 업무 방해로 [[독일]] 경찰에 사법 공조 또한 요청한다고 한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1110258212?d=y|#]] [[대한민국 법원]]은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|국정농단 사태]]로 기소된 [[최순실]]이 재판과정에서 말맞추기 등을 할 수 있다며 딸 [[정유라]] 등 일반인을 만나지 못하게 재차 면회금지 결정을 내렸다.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6122116308283415|#]] 특검팀은 코어스포츠[* 현 비덱스포츠]의 입출금 내역서[* [[최순실]], [[정유라]]가 삼성한테 돈을 받은 공식 문서]를 확보했고, 두 모녀는 삼성에게 아기분유, 아기침대, 강아지 똥패드 비용까지 받아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25&aid=0002668972&date=20161221&type=1&rankingSeq=6&rankingSectionId=100|#]]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1030040336|#]] 그리고 [[이재용]] [[삼성전자]] 부회장이 [[박근혜]] [[대한민국 대통령|대통령]]과 독대한 2015년 7월께 [[최순실]]씨가 [[박근혜 정부]]의 비선실세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인지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1050604248|#]] 최순실에게 쇼핑백 받은 이화여대 교수들을 전부 소환하며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48&aid=0000193337|#]] 청와대가 경찰 경감급 인사까지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으며, ‘보안 손님’ 출입 총괄지휘한 의혹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1060017479?f=m|#]]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일가의 40년에 걸친 돈 관계를 전수 조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되며,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1970|#]] [[윤석열]] 특검 수사팀장이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과 장시간 만나서 [[최태민]]에 대한 것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고 한다. 이는 [[정두언]] 전 의원이 2007년 대선 중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후보의 과거를 추적했던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. 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61221031206715?f=m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